마음의 병, 책으로 치유하세요. 

독서치료(bibliotherapy)는 상황에 맞는 책읽기를 통해 마음 속 상처의 근원을 발견함으로써 그 상처를 완화하는 과정입니다. 

책을 읽고 느낌을 이야기하는 과정은 이별의 상처를 조금씩 치유하도록 돕습니다. 

나이 든 반려견을 돌보는 중입니다.

관리자
2018-08-22
조회수 452



반려견의 노령화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보호자는 이를 그저 바라보기만 해서는 안 된다. 반려견도 사람처럼 노령화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고, 그 결과 지금까지 알던 것과는 전혀 다른 강아지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산책, 놀이법, 배변 훈련 등 노견에게 적합한 일상 케어법을 소개하며 노견을 이해하는 길을 제시한다. 더불어 노견 보호자라면 한 번쯤 생각하기 마련인 반려견과의 이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진정 노령 반려견을 사랑하는 특별한 방법들을 통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소중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권혁필

동물행동심리전문가로 한국애견협회 훈련사 1급 자격증을 소지한 반려견교육가다. 원광대학교 대학원 동물매개심리치료학과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며, 현재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애완동물계열 겸임교수로 있다. 또한 (주)반려동물문화교실 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EBS <달라졌어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외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애견훈련소에서 훈련사로 근무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가정 방문 교육을 하게 된 이후로 약 700여 곳에 이르는 가정에 방문해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반려견 교육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보편적인 문화가 되어야 한다는 일념하에 쉽고 재미있게 반려견을 교육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반려동물문화교실’을 열었다. 유기견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유기견, 반려견이 되다’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인간과 반려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이라는 꿈을 실현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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