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병, 책으로 치유하세요. 

독서치료(bibliotherapy)는 상황에 맞는 책읽기를 통해 마음 속 상처의 근원을 발견함으로써 그 상처를 완화하는 과정입니다. 

책을 읽고 느낌을 이야기하는 과정은 이별의 상처를 조금씩 치유하도록 돕습니다. 

펫로스-반려동물의 죽음

관리자
2017-08-08
조회수 501

동물 호스피스 활동가가 말하는 동물의 죽음과 그 너머의 이야기
동물 호스피스 활동가인 리타 레이놀즈가 나이 들고, 병들어 죽음을 맞은 수많은 동물을 보내면서 터득한 지혜를 들려준다. 동물 호스피스란 단어가 아직 우리에겐 낯설지만 동물들이 죽음의 문턱을 편안히 넘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남겨진 시간을 그들과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 떠나는 동물이 고통 없이 평화롭게 무지개다리를 넘을 수 있게(반려동물의 죽음을 무지개다리 넘는다고 표현하는 것은 세계 반려인들의 보편적인 표현법이다.) 돕는 방법, 그들을 보내고 난 뒤 슬픔을 다스리는 법 등을 알려준다. 사랑하는 존재가 죽음의 문턱을 넘을 때 평온한 손으로 잡아주는 일은 훈련하지 않으면 쉽게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죽음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렇기 때문에 삶이 소중하다는 것, 그러므로 ‘지금 행복하라.’고 ‘항상 사랑하라.’고 동물들에게 배운 교훈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또한 반려동물은 자신이 떠나야하는 때와 방법을 알고 받아들이므로 우리 또한 놓아주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라는 것을! 


저자소개


리타 레이놀즈

저자 : 리타 레이놀즈
미국 버지니아주 작은 언덕에 자리 잡은 동물보호소 ‘THE GARDEN OF THE ANIMALS(전 HOWLING SUCCESS)’의 창시자이다. 지난 13여 년 동안 이 보호소는 수백 마리 동물들의 집이 되어 왔다. 아프고 나이 든 동물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누구보다 가장 열정적으로 가장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동물들이 모인 곳이다. 잡지「LA JOIE」, 「THE JOURNAL IN APPRECIATION OF ALL ANIMALS」의 창업자 겸 편집장이다. 현재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호스피스 공동체 프로그램을 설계중이다. 여러 동물가족 외에 남편, 두 아들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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