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이 느끼는 슬픔을 공감하고, 상실감을 이해하는 수많은 반려동물가족이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슬픔, 상실감을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입니다.  상대방의 아픔을 온전히 이해하며 자신의 아픔 또한 위로 받을 수 있습니다.

더 잘 기억하기 위하여, 9월 펫로스 메모리얼 모임

관리자
2017-08-18
조회수 635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메모리얼 추모 모임, 혹은 상담에 가기까지는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말하는

발걸음이 망설여진 이유 중 하나는

"어떻게 나 편하자고.." 였습니다.


이 마음 뒤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는 죽었는데

나는 배고픔을 느끼고 음식을 먹는것이 미안하고, 

잠시 웃고있는 스스로가 싫어지기도 합니다.


어떤 반려인은

자신을 벌주는 방법을 택하기도 합니다.

몸을 가꾸는 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활동과 

단절한 채로 지내거나

신체적·정신적 치료 등을 거부하는 것이 

그 중 하나입니다.


펫로스 메모리얼 모임은

더 잘 기억하고자 하는 자리입니다.


잊지 않고 잘 기억하기 위해

반려동물 그리고 함께 보낸 시간,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입니다.


반려동물과 긴 이별 중인 이들이 모여

그리워하고..

또 같이 기억합니다.


살다는 인연을 함께 기억하려 합니다.

그리고

그 기억과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 일시: 9월 9일(토) 13:00~17:00

* 관계&감정치유 심리상담사가 진행합니다

* 반려동물의 사진 혹은 반려동물 초상화,
사용하던 물건 가져오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문자신청: 010-846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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